지난 1999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평화의 도시, 베트남 하노이 그로부터 20여년이 지난 2019년 평화의 도시에서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이 열린다. 하노이 시민들은 이번 북미정상의 만남을 어떻게 바라보고, 무엇을 기대하고 있을까? 아주경제 하노이 특별취재팀이 하노이 시민들을 만나봤습니다. [하노이 특별취재단] 관련기사② 세계로 뻗는 소노펠리체 CC…"베트남·괌에서도 만나요"美와 갈등 장기화 대비?...中, 전략분야 인재 양성 위해 29개 학부 신설 신속 승인 #베트남 #북미영상 #하노이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