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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이날 시는 우산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A(43·여)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원주지역 17번째이자 도내 29번째 확진자다.
A씨는 지난달 16일 태장동 학생회관 예배에 참석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신도인 9번째와 16번째 확진자 부부의 딸로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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