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쯔 옌타이시 부비서장 겸 상무국장 겸 투자촉진센터 주임이 29일 옌타이시에서 열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옌타이시 제공] [영상옌타이] 천신쯔 옌타이시 부비서장 겸 상무국장 겸 투자촉진센터 주임은 29일 열린 ‘한중(옌타이)산업단지 온라인 설명회’에서 “옌타이시는 한국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다”며 “‘일대일로’의 중요한 거점도시이자 중국 동북아 개방협력의 교두보”라고 소개했다.관련기사전통 제조업에서 첨단 산업으로 옌타이 고신구, 한중 미술 작가 교류에 시동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사천천 기자kbchoi@ajunews.com 옌타이 요화 '보태니컬 아트' 전시회 성료 전통 제조업에서 첨단 산업으로 [중국 옌타이를 알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