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라이잉 옌타이 고신구 부서기.[사진=옌타이시 제공] 류라이잉 옌타이 고신구 부서기는 28일 중국 옌타이 고신구에서 열린 ‘한중일 문화창의산업단지 현판식’에서 “중국 산동성에서 가장 뛰어난 애니메이션 종합체험센터를 설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옌타이 고신구, 해양기술과 생명과학의 융합 의료기기 산업의 차세대 거점,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사천천 기자kbchoi@ajunews.com 파티 플래너와 함께한 테이블 매너 워크숍, 옌타이서 성황리 개최 광복 80주년, 불산 '복경방'에서 한중 우호의 새 장을 열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