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하는 오강훈 옌타이한인회장 [중국 옌타이를 알다(488)]

오강훈 옌타이한인회장.[사진=옌타이시 제공]

오강훈 옌타이한인회장(연대한인상공회장)은 28일 중국 옌타이 고신구에서 열린 ‘한중일 문화창의산업단지 현판식’에서 “옌타이 고신구에 설립되는 한중일 문화창의산업단지를 통해 옌타이 고신구가 첨단산업단지로 견고히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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