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최근 이승욱 사업지원TF 부사장을 신임 전장사업팀장으로 임명했다.
삼성전자가 2015년 전장사업팀을 신설한 뒤 5년간 책임져 온 전임자 박종환 부사장이 퇴임하면서 수장 교체가 이뤄지게 됐다.
1967년생인 이 부사장은 미국 애크런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 부사장은 2017년 삼성전자가 미국 전장기업 하만을 인수하는 과정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다.
하만도 이달 초 부사장급인 전장부문 부문장에 보쉬 CEO 출신 크리스천 소봇카를 새로 앉혔다.
업계에서는 양사의 이런 움직임이 전장사업에서 삼성전자와 하만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분석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2015년 전장사업팀을 신설한 뒤 5년간 책임져 온 전임자 박종환 부사장이 퇴임하면서 수장 교체가 이뤄지게 됐다.
1967년생인 이 부사장은 미국 애크런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 부사장은 2017년 삼성전자가 미국 전장기업 하만을 인수하는 과정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다.
업계에서는 양사의 이런 움직임이 전장사업에서 삼성전자와 하만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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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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