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가마을에서 진행될 한국민속촌 ‘그 날 우리의 함성’은 특별 캐릭터들이 삼일절 독립 운동의 현장을 재현한다.
한국민속촌 인기 캐릭터들은 삼일절에 맞춰 독립 투사로 변신해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관람객들과 함께 독립운동을 하는 만세삼창 특별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삼일절 민속촌을 찾는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정문 입구에서 미니 태극기 무료 나눔도 진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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