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22일 개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우희명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강남 회장과 박진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국내 최초 정식 개관한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AC호텔은 독립된 공간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테라스에 프라이빗 풀(Private pool)을 조성한 객실이 있는 게 특징이다.

3층에 위치한 '프리미어 풀 스위트룸(1객실)', '프리미어 풀 룸(4객실)' 등에서는 객실에서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국내 셀렉트급 이상 호텔 중 테라스 객실에 수영장을 갖춘 것은 AC호텔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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