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
세계은행이 발표한 2021년 민간생활 인프라(PPI)에 관한 연차보고서에 의하면, 필리핀의 공공 인프라 정비사업에 대한 민간투자는 22억 8900만달러(약 2975억엔)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의 저・중소득국의 동 투자액은 전년 대비 49% 증가한 762억달러. 필리핀이 속한 ‘동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은 69% 증가한 281억달러. 89건의 프로젝트가 실시됐다.
동아시아・태평양에서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이 각각 69억달러로 가장 많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