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공예문화 확산 및 공예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오는 29일까지 전주한옥마을 10개 공방의 참여로 150명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우리집으로 가자' 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 행사는 전시, 마켓, 토크, 이벤트 등 종합 공예문화행사로 진행되는데, △박금숙 '닥종이인형연구소' △양인숙 '온누리매듭' △성미경 '도꼼' △송미성 '가죽공예오늘' △김순덕 '수제각' △최수미 '보물단지' △양은하 '킹케이가죽공방' △최윤화 '행복한 공예방' △이미경 '공예사랑청강' △송미서 '송송공작소' 등에 작가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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