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엿새 앞둔 26일 국민의힘 지도부는 수도권 민심잡기에 나선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7시 30분 첫 일정으로 충남 아산에 있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서 출근인사를 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이후 서울로 이동해 중구 약수역, 성동구 마장동 축산물시장, 강북구 강북종합시장 등을 방문한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2시에는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노후 공공임대주택 현장을 방문한다.
이 대표는 오후 6시 30분부터는 인천을 방문한다. 가장 먼저 인천 서구 검단 먹거리타운에서 시민들께 인사를 한 후 지방선거 격전지인 인천 계양을 지역으로 이동해 시민 인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전 10시에 격전지인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인 윤형선 후보의 사무실을 방문, 현장 원내대책회의를 진행한다.
권 원내대표는 이후 경기 용인과 수원에서 유세를 이어간다. 오후 6시 30분 용인 신갈오거리 지원유세에 나선 후 수원 광교에서 지원 유세를 한다.
김기현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도 이날 수도권 집중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그는 오전 9시 30분 경기 군포시에 위치한 수도권 1기 신도시 산업현장을 방문하고 군포 당정공업단지를 방문한다.
김 위원장은 오전 11시에는 경기 부천에서 유세를 진행하고 오후 3시 30분 인천 계양구에서 집중 유세를 펼친다. 이어 오후 7시 이병택 국민의힘 인천 계양구청장 지원 유세에 나선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7시 30분 첫 일정으로 충남 아산에 있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서 출근인사를 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이후 서울로 이동해 중구 약수역, 성동구 마장동 축산물시장, 강북구 강북종합시장 등을 방문한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2시에는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노후 공공임대주택 현장을 방문한다.
이 대표는 오후 6시 30분부터는 인천을 방문한다. 가장 먼저 인천 서구 검단 먹거리타운에서 시민들께 인사를 한 후 지방선거 격전지인 인천 계양을 지역으로 이동해 시민 인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권 원내대표는 이후 경기 용인과 수원에서 유세를 이어간다. 오후 6시 30분 용인 신갈오거리 지원유세에 나선 후 수원 광교에서 지원 유세를 한다.
김기현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도 이날 수도권 집중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그는 오전 9시 30분 경기 군포시에 위치한 수도권 1기 신도시 산업현장을 방문하고 군포 당정공업단지를 방문한다.
김 위원장은 오전 11시에는 경기 부천에서 유세를 진행하고 오후 3시 30분 인천 계양구에서 집중 유세를 펼친다. 이어 오후 7시 이병택 국민의힘 인천 계양구청장 지원 유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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