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PLUS 주가 18%↑…블랙핑크 컴백 소식에 '강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걸그룹 블랙핑크로 인해 YG PLUS 주가가 상승 중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YG PLUS는 이날 오전 10시 2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70원 (18.83%) 오른 5490원에 거래 중이다.

블랙핑크가 다음 달 신곡을 내놓고 완전체로 돌아온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6일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는 현재 새 앨범 녹음 작업 막바지 단계"라며 "이달 중 뮤직비디오를 촬영해 다음 달 신곡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블랙핑크가 완전체로 컴백하는 것은 2020년 10월 정규 1집 '디 앨범'(THE ALBUM) 이후 1년 10개월 만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