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샤 아스키지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이 1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마크69에서 열린 '2022 폭스바겐 아틀리에(2022 Volkswagen Atelier)'에서 연말 출시 예정인 고성능 가솔린 핫해치 모델 '신형 골프 GTI(The Golf GTI)'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렬한 레드 색상의 8세대 골프 GTI는 고성능 터보차저 직분사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7.8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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