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강신숙 Sh수협은행장(왼쪽 일곱번째)이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Sh수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2023 수협은행 비전선포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무보-의수협,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수출 지원 '맞손'노동진 수협 회장 "생계형 어업인 행정제재 특별감면 환영" #강신숙 #Sh수협은행장 #수협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미국 이민당국이 공개한 현대차-LG엔솔 이민단속 현장 [포토] 추사랑·야노 시호, '서울 패션위크 왔어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