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11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비수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고, 올해 램시마SC와 유럽 유플라이마를 통해 실적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084억원, 영업이익 618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매출액 5185억원, 영업이익 658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해에도 램시마SC와 유플라이마를 중심으로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학회에서 염증성 장질환 ‘Real World Data’를 발표하며 램시마SC 학술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유럽 유플라이마의 경우 주요 입찰에 참여하는 등 실적이 올해 본격적으로 확인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재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국 직판이 자리잡는다면 올해와 내년 베그젤마, 미국 유플라이마, 미국 램시마SC, 스텔라라 시밀러 등 향후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까지 반영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084억원, 영업이익 618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매출액 5185억원, 영업이익 658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해에도 램시마SC와 유플라이마를 중심으로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학회에서 염증성 장질환 ‘Real World Data’를 발표하며 램시마SC 학술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유럽 유플라이마의 경우 주요 입찰에 참여하는 등 실적이 올해 본격적으로 확인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재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국 직판이 자리잡는다면 올해와 내년 베그젤마, 미국 유플라이마, 미국 램시마SC, 스텔라라 시밀러 등 향후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까지 반영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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