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선수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뉴발란스, 러닝 대회 10주년 기념 '2023 런 유어 웨이 서울 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09.24 관련기사서울 낮 최고기온 32도…남부지방·제주도는 오전에 비 청년안심주택 14곳 중 10곳 보증보험 가입 난항…서울시, HUG 인정감정평가 유예 요청 #김연아 #뉴발란스 #서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축사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포토] 미성년 연예인 소득도 안전하게…'한국형 쿠건법' 공청회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