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이 얼굴이 진짜 40대? 홍수현, 일상 모습 보니 "청순미 끝판왕"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2 / 5
사진홍수현 SNS
[사진=홍수현 SNS]
배우 홍수현이 청순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2일 홍수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흰색 민소매 상의와 핑크색 팬츠를 과감하게 매치하며 패셔너블한 모습을 과시했다. 특히 그녀의 긴 생머리와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쁘다" "청순미 넘치네" "40대가 아니라 20대 같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6년 데뷔한 홍수현은 1981년생으로 만 44세이다. '대조영', '상두야 학교가자', '사랑해서 남주나' 등의 작품에서 사랑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