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대 대통령 선거일인 6월 3일 국내 증시는 쉬어간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6월 3일이 정부의 대통령 선거일 및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당일 증권·파생·일반상품시장이 휴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증권시장(주식시장, ETF·ETN·ELW시장, 신주인수권증서·증권시장, 수익증권시장, 채권시장(Repo포함)) 및 KSM(KRX Startup Market), 파생상품시장(EUREX 연계 글로벌시장 포함), 일반상품시장(석유, 금, 배출권)이 거래를 멈춘다.
장외파생상품(원화IRS, 달러IRS) 청산업무 및 거래정보저장소(KRX-TR)도 휴무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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