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은 오는 8월 3일과 4일, 그랜드 하얏트 제주 4층 일식당 ‘유메야마’에서 ‘스시사이토 쥬욘’의 제주 스페셜 오마카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4회(1일 2회, 오후 5시 30분·8시) 진행되며, 회차당 10명씩 총 40명 한정으로 운영된다.

‘스시사이토 쥬욘’은 미슐랭 3스타 셰프 사이토 타카시의 제자 김주영 셰프가 운영하는 오마카세 레스토랑으로, 청담 본점은 BTS 멤버 지민·슈가 등의 방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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