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김대일 사장 선임…6월 주총 거쳐 각자대표 체제 전환

  • 황성엽 금투협회장 후임…27년 '신영맨' 내부 승진

김대일 신영증권 신임 사장 사진신영증권 제공
김대일 신영증권 신임 사장 [사진=신영증권 제공]

신영증권이 김대일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영증권은 김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황성엽 전 대표이사 사장이 금융투자협회장으로 선출되며 사임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김대일 사장은 오는 6월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 사장으로 공식 취임한 뒤, 금정호 대표이사와 각자 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 예정이다.

김 사장은 덕진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 대한종합금융을 통해 금융투자업계에 입문했으며, 1999년 신영증권에 합류해 약 27년간 재직했다.

그는 경영전략·리스크관리·관리회계 부문을 거친 뒤 2004년부터 11년간 장외파생상품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이후 장외파생상품 담당 이사를 지냈으며, Asset Allocation 본부장(상무·전무), WM총괄 및 자산배분 부문장(부사장)을 역임했다.

한편 신영증권은 이번 인사를 통해 배준성(CM·기업금융·구조화금융·ECM·PE본부)·위성승(감사실)·천신영(자산배분솔루션·Operation본부) 부사장을 각각 승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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