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군사작전 4주 예상…그보다 더 짧을 수도"

  • "이란, 대화 원하고 있어…하지만 이번 주가 아니라 지난주에 이야기 했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이 약 4주간 지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에서 진행 중인 군사 작전과 관련해 "이건 항상 4주짜리 과정으로 봐왔다. 우리는 약 4주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란은) 큰 나라이고, 강력하기 때문에 4주가 걸릴 수 있다. 혹은 그보다 더 짧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전황에 대해선 대체로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그들의 전체 지도부를 제거했다는 점을 제외하면 지금까지느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본다"며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았다. 48명 정도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란과의 추가 협상 가능성도 열어뒀다. 다만 협상이 조만간 재개될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았다. 그는 "그들이 대화를 원하고 있다"면서도 "나는 이번 주가 아니라 지난주에 이야기했어야 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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