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덴티움, 4분기 기대치 상회…목표가 9만원으로 상향"

 
사진덴티움
[사진=덴티움]

미래에셋증권은 덴티움에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9만원으로 올렸다. 중국 시장 수요 회복 기대와 자사주 소각 효과를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김충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덴티움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091억원, 영업이익은 265억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며 "올해 매출은 3923억원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하고 조정 EBITDA는 1154억원으로 13%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자사주 전량 소각으로 전체 주식 수의 22%가 감소하는 효과를 반영했다”며 “현재 저평가 상태인 이유는 높은 자사주 비중과 중국에 대한 의존도, 그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밸류에이션이 내려올 만큼 내려온 상태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내 수요 회복이 2023년부터 진행돼 왔고, 올해는 재고 조정이 마무리되며 점진적 반등이 기대된다”며 “2차 중앙집중구매(VBP)가 시작되면 작년보다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하반기부터 시장이 점진적으로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