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증시 활황에 대형 증권사 평균연봉 10%↑…1억6000만원 '눈앞'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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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활황에 대형 증권사 평균연봉 10%↑…1억6000만원 '눈앞'
-지난해 증시 호황에 힘입어 주요 증권사 임직원의 평균 보수가 일제히 상승하며 대형 증권사 평균 연봉이 약 1억5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9% 늘었음.
-증권사별로는 메리츠증권이 1억96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NH투자증권(1억8000만원), 삼성증권(1억6900만원) 등이 뒤를 이었음.
-중·소형 증권사 중에서는 다올투자증권이 평균 1억7400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교보증권과 유안타증권도 1억4000만~1억5000만원대를 기록했음.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 확대와 기업금융(IB) 실적 개선으로 증권사들의 순이익이 늘면서 성과급이 확대된 것이 보수 상승의 주요 배경으로 꼽힘.
-업계에서는 증권사 보수가 성과급 비중이 큰 만큼 향후 업황이 악화될 경우 평균 연봉도 다시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음.

주요 리포트
▷반도체와 코스닥의 퀀트 전략 [하나증권]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 속에서도 외국인 자금은 한국보다 대만 반도체에 편향돼 왔지만 한국 반도체는 HBM 성장에도 '범용 메모리' 인식과 중국 추격 우려로 주가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음.
-다만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률에서 TSMC를 앞서기 시작한 이후 주가도 아웃퍼폼했으며 외국인 수급은 결국 기업 이익 모멘텀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임.
-현재 한국 반도체는 글로벌 실적 모멘텀 1위임에도 지정학적 리스크와 펀드 포트폴리오 재편 영향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일시적으로 지연된 상태로 분석됨.
-최근 외국인 매도는 원화 약세에 대한 과민 반응 성격이 강하며, 중동 분쟁 등 위험 회피 국면에서 유동성이 높은 코스피가 헤지 수단으로 활용된 영향이 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 제한 등 ETF 이슈의 영향은 제한적이고 외국인의 현물 매도에도 선물 매수가 이어지고 있어 추가 급락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

◆장 마감 후(10일) 주요공시
▷엔씨소프트, 독일 저스트플레이 지분 70% 인수
▷이마트, 신세계푸드 완전자회사로 편입...포괄적 주식교환 공시
▷제노코, 28억5000만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가비아,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거래소, 디에이치엑스컴퍼니에 현저한 시황변동 조회공시 요구
▷플래스크, 194억원 규모 건축공사 공급계약 해지
▷소프트캠프, 100원→500원 주식병합 결정
▷와이즈넛, 주당 85원 결산배당 결정

◆펀드 동향(9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1096억원
▷해외 주식형: -1347억원

◆오늘(11일) 주요일정
▷중국: 수출입통계
▷독일: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소기업낙관지수, 기존주택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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