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디지털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한 삼성전자, 제일기획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일기획]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지난해 집행된 광고를 대상으로 업계·학계 전문가와 소비자 100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41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삼성전자는 전날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단일 광고주 기준 최다인 4개 상을 수상했다.
TV부문에서는 과거 삼성전자를 대표했던 모델(전지현, 한가인, 김연아)을 다시 소환해 인공지능(AI)가전이 만들어온 진화의 여정을 담아낸 '비스포크 AI 가전 트로이카 캠페인'이 좋은 광고상에 이름을 올렸다.
옥외광고(OOH)부문에서는 갤럭시 폴더블 제품을 전통문화와 이색적으로 결합해 서울역 등 주요 랜드마크에 민화풍 미디어아트를 선보인 '세계가 놀란 한국의 힘, 갤럭시' 캠페인이 받았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소비자 생애주기의 다양한 시점을 타깃하여 모바일, TV, 가전 등 폭넓은 제품군에서 진행한 마케팅이 여러 부문에서 고르게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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