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항공사 평가 사이트 에어라인레이팅닷컴(AirlineRatings.com)이 18일 발표한 '2026년 세계 최우수 항공사' 순위에서 싱가포르항공이 풀서비스 항공사 부문 3위를 차지했다. 전년도 5위에서 순위가 상승했다.
해당 순위는 기내 서비스와 승객 경험에 대해 측정 가능한 기준을 바탕으로 평가한다. '풀서비스 항공사(FSC)', '저비용 항공사(LCC)', 그리고 비행시간에 따라 풀서비스와 저비용 모델 중 하나를 채택해 기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항공사'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풀서비스 항공 부문에서 싱가포르항공은 기내의 쾌적함과 높은 서비스 품질이 높게 평가받았다. 1위는 카타르항공, 2위는 홍콩의 캐세이퍼시픽항공이 차지했다.
LCC 부문에서는 싱가포르항공 그룹 산하의 스쿠트 항공이 5위에 올랐다. 1위는 홍콩의 HK 익스프레스, 2위는 호주 콴타스 항공 산하의 젯스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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