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J2H)과 신약 공동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J2H가 보유한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특발성 폐섬유증(IPF) 관련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공동 개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체결됐다. J2H는 SK케미칼에 진행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양사는 신약 개발 전략 수립 및 공동 개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14년 설립된 J2H는 대사질환과 항암 분야를 중심으로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기업이다. 대사이상지방간염 치료제 후보물질 'J2H-1702'는 임상 2a를 완료하고 치료 효과를 확인했으며, 환자군을 확대해 추가적인 유효성을 검증하는 글로벌 임상 2b 단계 진입을 준비 중이다.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은 전임상 단계에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SK케미칼은 확보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후보 물질의 개발 가능성과 사업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공동 개발 여부와 협력 범위를 구체화 할 예정이다.
동국제약이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루온셀(LUONCELL)'을 론칭했다고 26일 밝혔다. 빛(LUX)과 온(ON)기를 피부(CELL)에 전한다는 뜻을 가진 더마 브랜드다.
브랜드 제품은 '해피 셀 콤플렉스'와 '테카 바이오힐 콤플렉스'를 개발해 적용했다. 해피 셀 콤플렉스는 알파인 황금, GABA, 스페인 감초 뿌리 추출물 복합성분으로 자극받은 피부에 대한 보호 기능을 강화해 피부 본연의 컨디션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테카 바이오힐 콤플렉스는 병풀에서 추출한 TECA와 PDRN 등 6가지 바이오 복합 성분이 관리에 도움을 준다.
루온셀 브랜드 5종의 제품 중 실리콘 겔 마스크인 '하이 리트프 겔 마스크'는 국내 최초 1300개의 진공 흡착판을 가진 실리콘 겔 마스크다. 특허 받은 흡착판이 진공 터널을 만들어 유효성분을 더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돕고, 붓기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우크라이나 정부 보건의료 담당자와 현지 의료장비 회사 및 국제개발구호기구 관계자들이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트윈타워 오스템임플란트 본사 사옥을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예브게니 곤차르 우크라이나 보건부 차관이 이끄는 사절단 일행은 이날 트윈타워 내 오스템임플란트 중앙연구소와 제품전시관을 비롯한 주요시설을 둘러봤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모든 국민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목표로 '국가 보건 전략 2030(Health Strategy 2030)'을 추진 중이다.
사절단은 같은 날 오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한-우크라이나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정부 관계자와기업 등 경영진들과 협력 논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참전 군인들의 삶의 질 회복을 위한 치과 보철과 안면외상재건술, 치과 임플란트 정책 수립 등 다방면에서 협력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GC녹십자는 자사 수두백신 '배리셀라주'가 과테말라 공중보건사회복지부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배리셀라주가 중남미 국가에서 품목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회사 측은 기존 범미보건기구(PAHO)를 통한 공급과 함께 중남미 개별 국가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배리셀라주는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MAV/06' 균주를 사용한 생백신이다. 제조 공정에서 항생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세계 최초의 수두백신으로, 카나마이신(Kanamycin), 네오마이신(Neomycin), 에리트로마이신(Erythromycin) 등 항생제 잔류물로 인한 이상반응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며 제품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장기 추적 임상 결과에서 배리셀라주 접종 후 체내에 생성된 중화항체 비율은 99~100%로 나타났으며, 항체 지속성도 글로벌 선도 제품과 대등한 수준임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세계보건기구(WHO) Position paper에 등재됨에 따라, Oka 균주 기반 글로벌 백신과 동등한 수준의 국제적 평가를 받고 교차 처방도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배리셀라주의 활용 범위를 한층 넓혀갈 예정이다.
광동제약은 경기 과천시 소재 광동과천타워에서 제5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실적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6595억원을 기록하며 성장기조를 유지했다. 개별 기준 매출액은 1조 110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별도 기준 '매출 1조 클럽'에 진입했다. 개별 기준 영업이익은 약 306억원으로 수익성을 소폭 개선했다.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53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선임(박상영)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이재원)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 등 상정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정관 변경을 통해 독립이사 제도를 명문화하고, 위원회 신설을 추진하는 등 ESG경영의 일환으로 투명한 지배구조 구축에 나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