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는 이날 오후 3시께 코트라(서울), 한국수자원공사(대전), 한국전력공사(나주), 한국가스공사(대구) 등 전국 1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실시했다. 전국 공공기관은 지난 25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승용차 5부제를 시행 중이다.
기후부는 공공기관의 지역별 분포상황을 고려해 점검 대상을 선정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해당 기관이 시행지침에 따라 승용차 5부제를 잘 이행하고 있는지, 주차장에 위반 차량이 있는지 등을 확인했다.
현재 공공기관은 기관별로 자체적인 승용차 5부제 이행계획을 수립해 한국에너지공단 시스템에 등록하고 기관 내 임직원 차량 현황 등을 관리해야 한다. 또한 주기적으로 승용차 5부제 시행을 안내하고 정기적으로 이행 여부 단속을 실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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