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곡물기업 올람 그룹(Olam Group)은 6일 IT·디지털 서비스 부문인 마인드스프린트를 인도 IT 대기업 위프로에 매각하기로 정식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매각 금액은 3억 7,500만 달러(약 599억 엔)이다. 보유 자산의 최적화와 주주 환원을 목표로 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마인드스프린트의 지분 100%를 위프로에 매각한다. 6월 말까지 매각 절차 완료를 예상하고 있다. 마인드스프린트의 직원 수는 3,200명이 넘는다. 올람은 자산 매각을 통해 주주들에게 특별 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회사 매각에 따라 올람은 위프로와 8년간의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IT·디지털 서비스를 위탁한다. 계약 금액은 연간 1억 달러 규모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