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및 잡화 등의 기획·제조·판매를 다루는 위고(WEGO)는 8일 상하이시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중국 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로, 올해 가을 오픈할 예정이다. 호조를 보이고 있는 '오시카츠(최애 활동)' 관련 상품을 주력으로 하며, 일본의 MD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거리의 특성에 맞춘 상품 구성을 추진한다.
위고는 출점지로 상하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팝업 스토어나 온라인 판매를 통해 실적이 있다는 점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한 발신이 활발하다는 점 등을 꼽았다. 출점 장소에 대한 상세 정보는 현재 비공개다.
위고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 내 판매 가격은 관세 등을 반영해 일본의 1.4~1.5배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고는 지금까지 상하이시에서 팝업 스토어를 두 차례 열었다. 현재 중국에는 상설 매장이 없으며, 주로 전자상거래(EC) 플랫폼인 '티몰'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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