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제22회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 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이 대회는 자본시장 발전에 필요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래소는 오는 21일부터 6월 5일까지 관련 연구 제안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국내 4년제 대학 학부생(휴학생 포함·대학원생 제외)으로 동일 대학 학생 4명 이내로 팀을 구성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연구제안서를 작성해 한국거래소 증권·파생상품 연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거래소는 "연구제안서를 심사해 본선 진출팀(10팀 이내)을 선발하고 팀당 1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후 연구보고서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팀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최우수상 1팀에는 금융위원장 표창과 장학금 1000만원이, 우수상 2팀에는 한국거래소 이사장 표창과 장학금 600만원이, 장려상 3팀에는 한국거래소 이사장 표창과 장학금 4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또 입상자는 향후 5년간 한국거래소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에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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