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은 신규 글로벌 캠페인 ‘핫터 댄 마이 엑스(Hotter Than My EX·HTMX)’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공개 2개월 만에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전면에 나섰다. 이들은 히트곡 ‘Earth, Wind & Fire’를 캠페인 콘셉트에 맞게 재해석하고, 곡 제작에도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연인들의 기념일인 발렌타인데이의 의미를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당당한 순간’이라는 메시지로 풀어내며 젊은 층의 공감을 끌어냈다.
영상 공개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에서는 음악과 콘셉트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며 네티즌들의 자발적 공유가 이어졌다. 1억뷰 돌파는 불닭이 단순한 식품 브랜드를 넘어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규 캐릭터 ‘페포(PEPPO)’가 불닭 세계관에 합류한 첫 사례다. 페포는 음악, 챌린지, 밈 등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불닭 특유의 매운맛을 ‘자신감 있는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확장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공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콘텐츠를 통해 메가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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