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2조1000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1지구(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GS건설은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4조원을 돌파했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25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GS건설은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 진행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 응찰한 바 있다. 도시주거환경정비법상 시공사 선정은 경쟁 입찰을 원칙으로 하며, 단독 응찰로 2회 이상 유찰되면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다.
GS건설은 조합에 단지명으로 ‘리베니크 자이’(RIVENIQUE XI)를 제안했다. 리베니크는 프랑스어로 강을 뜻하는 ‘Rivière’와 특별함을 뜻하는 ‘유니크(Unique)’의 합성어다.
앞서 서울 송파구 송파동 송파한양2차 재건축(6856억원), 강남구 개포동 개포우성6차 재건축(2154억원) 등 시공권을 확보한 GS건설은 이번 성수1지구 수주로 올해 수주 잔고만 4조259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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