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제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회 에너지 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4.29[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현제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이 "에너지의 안정적 확보는 더 이상 개별 산업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경쟁력과 국민 경제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주경제 제2회 에너지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지금 세계는 지정학적 갈등과 공급망 재편, 탄소중립 전환이 맞물리며 새로운 에너지 질서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전력은 산업과 일상을 움직이는 가장 기본적인 인프라"라며 "첨단산업의 성장과 전기화의 확산이 가속화될수록 안정적인 전력 공급 능력은 곧 국가의 성장 역량과 직결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에너지원의 다변화, 공급망 복원력 강화, 전력망과 저장체계 등 인프라 확충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재생에너지와 원전 등 다양한 청정에너지원을 활용하는 노력도 병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안보는 서로 대립하는 목표가 아니라 함께 달성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오늘 포럼이 우리 에너지 전략의 방향을 한층 더 구체화하고 현실적이고 지속가능한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 원장은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주경제 제2회 에너지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지금 세계는 지정학적 갈등과 공급망 재편, 탄소중립 전환이 맞물리며 새로운 에너지 질서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전력은 산업과 일상을 움직이는 가장 기본적인 인프라"라며 "첨단산업의 성장과 전기화의 확산이 가속화될수록 안정적인 전력 공급 능력은 곧 국가의 성장 역량과 직결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에너지원의 다변화, 공급망 복원력 강화, 전력망과 저장체계 등 인프라 확충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재생에너지와 원전 등 다양한 청정에너지원을 활용하는 노력도 병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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