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차 부문 14년 연속 1위...'BMW M'의 질주

BMW M5 세단
BMW 고성능 브랜드 BMW M5 세단 주행 이미지[사진=BMW코리아]

BMW 고성능 브랜드 BMW M이 글로벌 시장에서 14년 연속 최대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국내 고성능차 시장에서도 1위를 수성하며 확고한 기술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BMW M의 글로벌 판매량은 21만3457대로 전년 대비 3% 성장했다. 14년 연속으로 기록 경신 중이다. 지난해 BMW 전체 판매량 중 BMW M 비중은 9.8%로 최고치를 찍었다. 

BMW M 브랜드 가운데 최고 인기 모델은 BMW X3 M50이다. 지난해 7만1500대가 팔린 M 하이 퍼포먼스 모델 중에서는 BMW M2와 M3가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BMW 코리아는 지난해 5541대의 BMW M 모델을 판매하며 2년 연속 국내 프리미엄 고성능차 판매 1위를 차지했다. BMW M340i 세단이 613대로 가장 많았고, M850i xDrive 그란 쿠페(572대), M2(436대), X7 M60i(349대), XM(315대)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BMW M은 올 1분기에도 전년 동기보다 7% 늘어난 1334대가 팔려 1위를 수성했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BMW M 브랜드 가치 강화를 통해 프리미엄 고성능차 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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