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9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사업에 진전이 있었다"며 "글로벌 빅테크를 포함한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핵심 제품 인증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차세대 냉각 솔루션 기술 확보와 제품 개발을 빠르게 추진하고 냉각 소프트웨어와 전력관리 시스템 등 토털 솔루션 구현을 위한 협업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칠러 사업은 2027년 목표인 매출 1조원을 조기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데이터센터향 사업은 초기 단계임에도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성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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