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북 전주시장 후보로 조양덕 단수공천

  • 경남 의령·함안·거창군수 재심사...시흥시장 접수 연장

박덕흠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6ㆍ3 재보선 부산 북구 갑 공천 결과를 발표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박덕흠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6ㆍ3 재보선 부산 북구 갑 공천 결과를 발표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7일 전북 전주시장 후보로 조양덕 후보를 단수 추천하기로 했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조 후보는 학계와 언론, 문화예술 현장을 넘나들며 축적된 폭넓은 경험과 세련된 감각을 갖춘 현장 맞춤형 인사"라며 이같이 말했다.

경남 의령·함안·거창군수 선거구는 경선을 하려 했으나 취소됐다. 해당 지역은 후보자 간 이견으로 재심사를 통해 최종 후보자 선출 방식과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재보궐 선거와 관련 전북 군산·김제·부안군 지역에 추가 공모를 거쳐 비공개 1인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흥시장 후보의 경우 추가 접수기간을 연장했고 선출 방식 등은 추후 공지할 방침이다.

공관위는 정진석 전 국회부의장이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가 사퇴한 충남 공주·부여·청양에 대해 재논의할 계획이다. 박 공관위원장은 "정 후보가 사퇴함에 따라서 다시 한번 추가 공모를 할 것인지, 이분들을 (기존 후보들) 결정할 것인지를 재논의할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후보를 찾아서 할 예정"이라고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