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힘으로 대한민국 바꾼다"

  • 김태흠 충남지사후보, 천안서 '더쎈 충남 캠프' 개소…'위대한 충남' 비전 선포

  • "실력과 성과로 증명"…국비 12조·투자유치 49조 성과 강조

  • 장동혁·나경원·심대평 총출동…"충청의 자존심 지킬 적임자" 힘 실어

 

사진허희만기자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9일 천안에서 선거사무소 ‘더쎈 충남 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6·3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사진=허희만기자]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9일 천안에서 선거사무소 ‘더쎈 충남 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6·3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사무소 개소를 넘어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위대한 충남’ 시대를 열겠다는 김 후보의 비전 선포 무대로 꾸며졌다.
 

행사장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성일종·나경원 국회의원, 강승규 충남도당위원장, 심대평 후원회장,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를 비롯해 도내 15개 시군 시장·군수 후보와 지방의원 후보, 당원 및 지지자 등 3천여 명이 몰리며 세를 과시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충남을 다시 뛰게 할 후보”, “일로 증명한 도지사”라며 김 후보에게 힘을 실었고, 행사장은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열기로 가득 찼다.
 

심대평 후원회장은 축사를 통해 “충남은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며 “충청인이 다시 대한민국을 움직여야 할 시점이고, 그 중심에 김태흠 후보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는 충남의 미래를 책임질 준비된 지도자”라며 “우리 아이들이 눈물 흘리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 역시 “충청은 충절과 품격, 자긍심으로 대한민국을 지켜온 지역”이라며 “충남 발전을 위해선 힘 있고 능력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태흠 후보와 함께 충청의 기적을 만들고 대한민국 미래를 바꾸는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태흠 후보는 개소식 연설에서 지난 4년간의 도정 성과를 조목조목 제시하며 “충남은 이제 대한민국 지방정부의 선두로 올라섰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취임 당시 8조 원대였던 국비를 12조 원대로 끌어올렸고, 기업 투자유치는 14조 원에서 49조 원으로 3배 이상 확대했다”며 “저는 말보다 결과로 증명해 온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또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SA)을 받은 것은 도민과의 약속을 지켜온 결과”라며 “충남 발전의 속도를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어 민선 9기 핵심 비전으로 ‘위대한 충남’을 제시했다.
 

그는 “진영 논리에 갇히지 않고 오직 도민과 충청의 미래만 바라보겠다”며 “좌고우면하지 않고 더 크고 더 강한 충남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가 충남을 지키는 울타리와 버팀목이 되겠다”며 “15개 시장·군수 후보, 지방의원 후보들과 원팀이 돼 충남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이날 캠프 개소식을 시작으로 공약 발표 기자회견과 정책 협약식, 도내 민생 투어 등을 이어가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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