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여성병원, 20주년 심포지엄…4개 세션서 의료 혁신 공유

분당차여성병원 전경사진분당차여성병원
분당차여성병원 전경[사진=분당차여성병원]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은 오는 6월 28일 판교 차바이오 컴플렉스 대강당에서 개원 2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 '여성·소아 의료 혁신의 현재와 미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산부인과, 부인암, 난임, 소아청소년과 등 분야별 의료진과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임상 성과와 연구 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기조연설과 함께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부인암 치료 전략, 난임 치료, 소아 응급의료 등 다양한 주제의 연구 성과가 다뤄진다. 특별강연으로 항체·약물 접합체(ADC)를 활용한 치료 강연도 마련된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부인종양학·부인과'를 중심으로 유전체 분석, 로봇수술, 면역세포 치료 등 정밀의료 기반 치료 전략이 다뤄진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난임 의학'을 주제로 보조생식술 이후 건강 관리, 미생물군 시그니처와 여성 난임, 난자 동결 등 연구결과가 발표된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혁신'을 중심으로 임신성 당뇨 관리, 고위험 임신, 소아 의료의 미래 등이 논의된다.

김영탁 분당차여성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분당차여성병원이 지난 20년간 축적해온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성과와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여성의료 발전과 저출산 극복, 모자보건 향상을 위한 의료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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