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게아는 국내 은행권과 유럽연합(EU) 스테이블코인 발행 추진 법인 키발리스, 글로벌 금융 메시징 네트워크 스위프트, 블록체인 상호운용성 기술 기업 체인링크 등이 참여해 차세대 해외송금 모델을 공동 연구·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한국의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유럽의 유로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글로벌 은행권 공동 프로젝트다. 앞서 케이뱅크는 한·일 스테이블코인 해외송금 기술검증 사업인 '팍스프로젝트(Project Pax)'에도 참여한 바 있다.
신한은행은 프로젝트 판게아 참여를 통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에 대비한 글로벌 은행권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해외송금과 수출입 기업의 무역대금 결제 등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새로운 금융서비스 기회도 발굴할 예정이다.
한편 사단법인 오픈블록체인·인공지능협회(OBDIA)도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OBDIA는 국내 13개 시중은행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모색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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