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끊임없는 배움과 경험이 곧 미래 경쟁력"

  • 3040 직업탐색 교육 수료생 47명 배출

  • AI·3D·AR 등 미래기술 실습으로 진로 탐색

  • 시민 호응 속 실습형 평생학습 확대

박승원 광명시장사진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사진=광명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 12일 “급변하는 산업환경에서는 끊임없이 배우고 경험하는 힘이 곧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이 미래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3040세대 시민들의 직업 전환과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는 실습형 직업교육을 확대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 시장은 "최근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과 함께 운영한 '3040 직업탐색 실험실'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생 47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3040세대 시민들이 미래 산업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진로와 직업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한 현장 실습 중심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3D 제품설계, 전기에너지, 증강현실(AR) 등 미래 산업 핵심 분야로 구성됐다.

 

사진광명시
[사진=광명시]



참여자들은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장비를 활용해 제품을 설계하고, 전기회로와 태양광 설비를 구축하며, VR·AR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등 산업현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실습을 경험했다.
 
특히, 결과물을 직접 완성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을 통해 새로운 직무를 현실적으로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AI와 디지털 기술을 직접 배우면서 새로운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 "경력단절 이후 다시 도전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됐다", "실습 위주의 교육이라 취업과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는 시민 누구나 미래 기술을 배우고 직업을 전환하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평생학습과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삶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시장은 지역 대학과 전문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AI·디지털 등 미래 산업과 연계한 실습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의 직업 전환과 재취업, 새로운 도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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