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전食후]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3%대 하락…코스닥은 5% 상승세

 
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DB]

 


코스피가 전 거래일 역대급 폭등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밀리며 6300선 초반까지 하락했다. 반면 코스닥은 바이오·로봇주 강세에 힘입어 5% 넘게 반등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4.25포인트(-3.55%) 내린 6361.20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5303억원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7279억원, 8797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약세다. 삼성전자(-6.86%), SK하이닉스(-6.52%), 삼성전자우(-4.76%), 삼성생명(-7.22%), 삼성바이오로직스(-2.76%), LG에너지솔루션(-2.44%) 등이 하락세다. 반면 삼성전기(5.87%), 현대차(2.45%), KB금융(0.59%) 등은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20포인트(5.03%) 오른 755.96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401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기관도 885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130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세가 우세하다. 알테오젠(4.21%), 레인보우로보틱스(10.62%), 주성엔지니어링(6.51%), HLB(4.08%), 에이비엘바이오(9.58%), 파마리서치(11.82%)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에코프로비엠(-3.77%), 리노공업(-2.03%), 원익IPS(-2.46%) 등은 약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