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리얼 서밋' 9월 8일 개최…패브릭스로 AI 에이전트 직접 만든다

  • 이준희 대표·앤트로픽·오픈AI 등 발표…기업 AX 전략과 실제 적용 사례 공유

  • 10개 트랙 68개 세션 운영…패브릭스·삼성 클라우드 플랫폼 등 체험 프로그램 확대

삼성SDS 관계자가 브리티웍스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삼성SDS
삼성SDS 관계자가 브리티웍스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삼성SDS]

삼성SDS가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전략과 실제 고객 사례를 공유하는 연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패브릭스를 활용한 AI 에이전트 개발과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 실습 등 AI·클라우드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삼성SDS는 오는 8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엔터프라이즈 AX 콘퍼런스 ‘리얼 서밋 2026’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리얼 서밋의 주제는 ‘삼성SDS AI 풀스택으로 완성하는 성공적인 AX 혁신의 미래’다. 단순한 AI 도입을 넘어 기업의 업무와 비즈니스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하고, 이를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과 실행 방안을 공유한다.

삼성SDS는 이번 행사에서 AI 인프라부터 플랫폼,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AI 풀스택 역량을 소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의 AX 실행을 지원하는 기술과 서비스, 실제 고객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는 AI 도입을 넘어 기업의 업무와 비즈니스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AX의 방향과 성공을 위한 핵심 요소를 제시한다. 삼성SDS의 AI 풀스택을 기반으로 고객들이 AX를 어떻게 실행할 수 있는지도 소개한다.

최기영 앤트로픽 한국 대표와 김경훈 오픈AI 한국총괄 대표도 발표자로 나선다. 앤트로픽과 오픈AI는 글로벌 AI 기술의 발전 방향과 기업의 AI 활용 전략을 공유하고, 삼성SDS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의 다양한 AX 수요에 대응하는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AX 전략 △AX 실행 △제조 △유통·서비스 △물류 △공공 △국방 △금융 등 10개 트랙에서 총 68개 발표 세션을 운영한다. 산업별 AX 전략과 기업 현장에서 AI를 적용한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된다.

앤트로픽과 오픈AI를 비롯해 구글 클라우드, 델 테크놀로지스, 월든 로보틱스, 퓨리오사AI, 테이텀 시큐리티 등 삼성SDS의 국내외 AI 파트너들도 세션 발표에 참여한다. 각 기업은 최신 AI 기술과 기업 적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참가자는 체험 세션에서 삼성SDS의 패브릭스를 활용해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고,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클라우드 자원을 생성·배포하는 실습을 진행할 수 있다.

삼성SDS의 업무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의 새로운 기능 ‘코워크’도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한다.

리얼 서밋 2026은 사전등록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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