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륙아주(유한)와 린(유한)이 10월 합병을 앞두고 통합 법무법인의 명칭을 공개 모집한다.
대륙아주·린 합병추진위원회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새 법무법인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법조계 종사자가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자는 통합 법무법인의 명칭과 그 의미, 기대 효과 등을 자유 양식으로 작성해 대륙아주 또는 린의 담당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내부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결과는 15일 대륙아주와 린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상금은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200만원 등 총 1000만원이다.
대륙아주와 린은 "두 법인의 정체성과 통합 법인의 방향성을 함께 담을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심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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