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네이버 주식교환, 올해 12월→내년 3월로 연기

  • 주주총회 2월·교환일 3월로 변경

지난해 11월 27일 열린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3사 공동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상진 Npay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송치형 두나무 회장 오경석 두나무 대표이사 왼쪽부터 사진네이버
지난해 11월 27일 열린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3사 공동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상진 Npay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송치형 두나무 회장, 오경석 두나무 대표이사 (왼쪽부터). [사진=네이버]
네이버파이낸셜의 두나무 완전자회사 편입을 위한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다시 연기됐다. 

두나무는 네이버 종속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자사의 주식교환일이 내년 3월 31일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주주총회 예정일도 기존 11월 19일에서 내년 2월 26일로 조정됐다.

두나무 관계자는 “양사는 관계 당국의 심사 및 관련 절차에 협조하며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고 거래의 취지와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며 “거래의 기본적인 구조나 취지 및 방향이 변경된 것이 아니며 거래 종결에 필요한 심사와 제반 절차에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지난해 11월 26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두나무를 네이버파이낸셜의 100% 자회사로 편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포괄적 주식교환이 마무리되면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의 100% 자회사이자 네이버의 손자회사로 편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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