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고객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일상 속 운동 능력을 점검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단순한 보험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이 직접 자신의 신체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삼성생명은 찾아가는 운동수명 정비소 '피트스톱(FITSTOP)'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피트스톱은 자동차 경주 도중 차량을 정비하는 공간을 의미하는 피트스톱에서 착안한 행사다. 일상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운동 능력을 확인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지난 3일 뚝섬 한강공원에서 처음 문을 연 피트스톱은 이날부터 10일까지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운영된다. 이어 18일에는 전주 R1 2026 마라톤 행사장인 전주교대부설초등학교에서 참가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체험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한 '운동수명 가이드'와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 밖에 포토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보험을 넘어 고객의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이번 팝업에 담았다"며 "피트스톱을 통해 고객들이 자신의 운동수명을 점검하고 건강한 내일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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