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 셀카, 침대에 누워 "난 맨날 멍~"

안소미 셀카 [사진=안소미 미니홈피]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개그우먼 안소미 셀카가 화제다.

지난 7월 안소미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으~ 난 맨날 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소미는 붉은색 상의를 입고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큰 눈이 눈길을 끌었다.

안소미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안소미 침대 셀카, 예쁘네" "안소미 아무렇게나 찍어도 미모가 살아있네" "이제야 안소미도 검색어에 오르는구나" "안소미, 하연수, 조은나래…셋 다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5일 KBS '개그콘서트-댄수다'에서 안소미는 건강상 문제로 잠시 하차한 황신영 대신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