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왼쪽)이 2일 오전 서울 역삼동 GS타워를 방문한 장쩡웨이 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회장과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허 회장을 비롯한 전경련 임직원과 CCPIT 대표단 일행은 이날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와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의 재개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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