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크리스마스 베이비"..2살 연상 여친과 연인→고소→재결합→임신..해피엔딩?

"김현중,크리스마스 베이비"..2살 연상 여친과 연인→고소→재결합→임신..해피엔딩?[사진="김현중,크리스마스 베이비"..2살 연상 여친과 연인→고소→재결합→임신..해피엔딩?]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김현중이 자신을 폭행 혐의로 고소한 전 여자친구와 재결합하고 아빠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디스패치는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A씨가 지난해 12월 재결합하고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현중과 A씨는 지난해 11월 A씨의 생일에 김현중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계기로 재결합했다고 알려졌다.

이후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제주도로 2박 3일 여행을 떠났다. 아이는 이 시기에 생긴 것으로 알려졌고 두 사람은 지난달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

앞서 여성매거진 우먼센스는 3월호에서도 "김현중이 2살 연상인 전 여차친구와 재결합했고,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생겼다"며 "임신한 상대는 김현중을 폭행치상 및 상해혐의로 고소했던 일반인 여자친구 최모 씨(31)"라고 보도했다.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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