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반성장 국가혁신포럼 창립대회. ▲ 동반성장국가혁신포럼 창립대회에서 박수치고 있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 아주경제 김기완 기자 = 대선 출마를 준비중인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16일 세종시 조치원읍 한 웨딩홀에서 '동반성장국가혁신포럼' 창립대회를 갖고 "세종시를 기업도시가 아닌 행정수도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AWS "올해 자체 AI칩 확산 '주력'…국내 공공 진출 차질 없이 진행"국가과학기술연구회 #기업도시 #세종시 #행정수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