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공식파트너인 노스페이스가 10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노스페이스 빌리지'를 개관한 가운데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배우 소지섭이 테이프 커팅식이 참석하고 있다. 관련기사백화점, '라스트팡' 마지막 정기 세일 돌입..."최강 한파 대비"여자탁구·태권도 銅 2개 추가… 한국, 메달 30개 '종합 7위' #소지섭 #노스페이스 #올림픽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